FryData™는 폐식용유를 직접 수거하지 않습니다. 수거는 인허가를 갖춘 제휴 업체가 맡고, FryData™는 발생부터 인도까지의 데이터와 정산을 관리합니다.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용 의무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유럽은 이미 시행 중이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국의 로드맵도 속속 확정되고 있습니다.
국가별 정책은 발표 시점 기준이며 세부 수치는 각국 정부 발표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SAF 시장은 이제 "언젠가 올 시장"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시장입니다.
현재 SAF의 대표적인 상용화 경로인 HEFA는 폐식용유(UCO), 동물성 유지 등 제한된 폐자원에 의존합니다. 원료가 한정적인 만큼, 좋은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그 출처와 이동 경로를 정확히 증명하는 능력이 곧 경쟁력이 됩니다.

그래서 FryData™는 폐유가 발생하는 순간부터 데이터를 남깁니다.
| 항목 | 기존 수거 | FryData™ 연계 수거 |
|---|---|---|
| 발생량 확인 | 수거기사 기재에 의존 | 센서 기록과 계근 실측 대조 |
| 매장별 구분 | 혼합 후 구분 불가 | 배출지점 단위로 분리 관리 |
| 정산 근거 | 매장이 검증하기 어려움 | 인수증과 대장으로 상호 확인 |
| 본사 가시성 | 가맹점 개별 거래로 파악 불가 | 전 매장 실적이 대시보드에 집계 |
| 추적성 | 출처 증명 불가 | 발생부터 인도까지 연속 기록 |
| 공시 활용 | 추정치로 작성 | GRI 306에 실측값 그대로 사용 |
기존 수거 방식의 관행을 정리한 것으로 특정 업체를 지칭하지 않습니다. 수거는 인허가를 갖춘 전문업체가 수행합니다.
수거된 폐식용유는 정제를 거쳐 바이오디젤과 지속가능항공유(SAF)의 원료가 됩니다. 이 공급망에 진입하는 전제는 디지털 추적성입니다. 배출지점과 발생 시점이 센서에서 자동으로 남아 사후 조작이 불가능해야 원료로 인정됩니다.

폐유를 데이터로 관리하는 일은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며, 상장사와 일반 기업 모두에게 다른 방식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FryData™ 데이터가 GRI 306 공시를 자동으로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공시에 활용할 수 있는 원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지금은 공시 의무가 없어도, 해외 사업에서는 데이터를 가진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차이가 커지고 있습니다.
EU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은 환경·탄소·자원순환 정보를 요구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U의 지속가능성 보고 체계(CSRD/ESRS)는 이미 시행 중이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역외 기업에도 적용 범위가 있습니다. 폐유의 발생부터 자원화까지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공급망 실사와 파트너의 ESG 요구에 대응하는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기록해야, 미래에 증명할 수 있습니다.
수거 실적은 본사가 공시에 그대로 쓸 수 있는 형태로 정리되어 전달됩니다. 세 가지 항목이 서로 다른 자리에 들어갑니다.
세 항목을 분리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회피배출을 인벤토리에 섞어 공시하면 검증 단계에서 걸러집니다. 처음부터 구분된 리포트를 받으면 별도 가공 없이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폐식용유가 바이오연료 원료로 인정받으려면 출처가 끊기지 않아야 합니다.
| 요건 | 필요한 기록 | FryData™ 대응 |
|---|---|---|
| 배출지점 확인 | 가맹점별 자기선언서 | 매장 단위 배출 이력 자동 생성 |
| 폐기물 지위 | 타 유지와 혼합되지 않음 | 조리 사용 이력으로 입증 |
| 물질수지 | 입고와 출하의 균형 | 신유 투입 − 손실 = 폐유 회수 |
| 수량 문서 | 계근표와 인수증 | 수거 시점 실측 기록 |
ISCC Collecting Point 인증 요건에 맞춰 기록 체계를 설계했습니다. 인증 취득 여부와 시점은 별도로 안내합니다.
우리는 폐유를 수거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튀김기에서 발생한 폐유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추적 가능한 원료로 만들어 SAF 공급망으로 연결합니다.